LG

 

OLED Falls

LG 전자는, CES 전시장 입구를 “디스플레이”로 채웠습니다.
가로 16m, 세로 16m, 높이 6m 크기의 광활한 공간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로 채웠습니다.

LG전자는 작년 CES에서 전시장 입구에 OLED로 계곡을 만들어 화제가 됐던 바 있죠.

올해는 부스 입구에 “폭포”를 만들었습니다.
가로 16m, 세로 16m, 높이 6m 크기로, 광활한 공간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로 채웠죠.

LG 디스플레이의 유기 발광 다이오드 기술이 여기까지 왔음을 자랑하는,
OLED Falls 입니다.

OLED Falls | LG Newsroom

롤러블 TV, 공간을 재정의하다

CES2019에서 가장 주목받은 가전, LG Signature OLED TV R 입니다.

제로베젤 초박형 디스플레이가 보편화된 세상이지만, TV는 벽이나 바닥에 항상 고정합니다.
언제나 TV를 위한 공간이 필요했다는 뜻이죠.

LG가 공개한 롤러블 TV는, 그 고정관념을 해체합니다.

디스플레이를 박스 안에 말아서 넣어두고,
필요할 때만 꺼내서 사용하는 가전으로 만들었습니다.

LG signature OLED TV R | LG 이노베이션

ThinQ AI

LG는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 ThinQ AI를 통해,
더 강력한 IoT 시스템 구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집 안에서는 스마트 에어컨을 통해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며
차 안에서는 운전자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합니다.

집과 실내라는 공간 제약을 벗어나, 집, 차, 사무실 등 어디에서나 가전을 제어할 수 있고
AI가 스스로 사용자 상태와 위치를 고려하여 자동으로 보조하기도 합니다.

특히, 인공지능 로봇 “클로이”가 중심이 되어, 집 안 모든 제품을 통제하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기존 IoT 작동 방식인 “사람+제품”이라는 틀에 기계학습을 더하여
인공지능이 제품 조작을 대신해줍니다.

CES2018 클로이 홈 | LG 전자 공식 블로그

수제맥주 제조기, LG 홈브루

과거 CES에서 3D 프린터가 등장했을 때,
“생각하는 모든 물건을 만들 수 있다”며 엄청난 관심과 투자를 받았습니다.
상업적 활용도가 높았지만, 아직 우리 생활에 녹아 들지는 못했죠.

최근에는 집에서 콜드브루 커피 제조기가 등장하는 등,
일상 생활에 밀접한 제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LG 홈브루는, 수제맥주를 만들어주는 “가전”입니다.

캡슐과 물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2~3주 뒤에 맥주 5리터가 만들어집니다.

매니아들 사이에서 홉, 이스트 등을 구입하여 수제맥주를 만드는 일이 유행인데요,
이런 매니아층 소비자 니즈를 잘 반영한 제품입니다.

LG 홈브루, LG 블로그 제공

SAMSUNG

 

The Wall

삼성전자는 한 면을 가득 채울 만큼 거대한 TV를 공개했습니다.

이름 또한 크기에 걸맞게, The Wall이라 붙였습니다.

The Wall은 146인치의,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밝기/명암비/색재현력 등이 모두 뛰어나, 영화관 수준의 화질을 집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됩니다.

디스플레이 크기와 해상도가 변하면, 사용자경험에는 더 큰 변화가 나타납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커진 것 만으로 iPad는 태블릿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고
모바일에 고화질 해상도가 적용되며 세계 게임시장은 모바일 중심으로 개편됐습니다.

초대형 디스플레이가 등장으로 사용자 경험 또한 어떻게 변화될지 예의주시해야겠습니다.

Samsung The Wall, 삼성 뉴스룸

모듈화 디스플레이

LG 디스플레이의 CES2019 키워드가 “곡선”이라면 삼성은 “모듈화”입니다.

개별 디스플레이를 따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듈화된 디스플레이를 합쳐 대형뷰, 파노라마뷰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The Wall도 모듈화 제품으로, TV 사이즈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비전, 삼성시티

 

삼성은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IoT · 5G · AI 기술을 자랑하며
소비자 일상을 더 자유롭고 풍성하게 해 줄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뉴 빅스비”를 통해 연결성을 강화합니다.

빅스비를 통해 차 안에서 집 안의 스마트기기를 조작하고
갤럭시 홈을 통해 집에서 차량의 주유 상태나 온도 등을 제어합니다.

또한, 사진·영상·메모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편집해 공유하는 ‘패밀리보드’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자유롭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 삼성 봇

 

“‘삼성봇(Samsung Bot)’은 건강·환경 등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시대에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개발됐다”

CES2019 행사에서는 헬스케어 로봇인 삼성봇 케어가 등장했습니다.

혈압∙심박∙호흡∙수면 상태를 측정하고, 약 먹을 시간을 알려줍니다.
가족이나 주치의 등이 원격으로 건강관리 일정을 모니터링 할 수도 있죠.

이외에도

주변 가전제품에 있는 공기 질 감지센서를 활용,
필요한 장소로 이동해서 공기를 정화하는 삼성봇 에어

쇼핑몰 등에서 방문객을 안내하고,
결제와 서빙 등을 수행하는 삼성봇 리테일

등 3종의 로봇을 CES 2019 삼성전자 부스에 전시했습니다.

Hyundai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현대자동차에서는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을 탑재한 G80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차량을 보면 HUD가 옵션으로 붙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량 대시보드 위에 디스플레이를 놓고 전면유리에 반사시켜 작게 보여주는 형태였죠.

AR HUD는, 영상용 레이저를 전면 유리에 직접 투영하여 전면 유리 전체를 채워,
실제 운전자 눈에는 3.15m*1.31m 크기로 보이게 됩니다.

마치 게임을 플레이하듯 실제 도로 위에 내비게이션을 포함하며,
이 기술을 인포테인먼트 분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AR 내비게이션 | HMG 저널

걸어다니는 자동차

전기 동력을 사용하며, 5개의 축으로 설계된 로봇 다리를 이용해 다양한 지형지물을 극복합니다.
보행 속도는 약 5km/h 수준이지만, 차체를 수평으로 유지하며 1.5m 벽을 넘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다리를 차체 안쪽으로 접어 일반 도로를 달릴 수도 있습니다.

수색·구조,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겠네요.

걸어다니는 자동차, Hyundai Elevate 입니다.

<Hyundai Elevate | HMG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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