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디자인에 모션이 적절하게 더해지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하지만 너무 과해서 오히려 사용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션은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01. 컨텍스트 파악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때, 사용자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려주어야 합니다. 모션을 통해 페이지간 전환이 이루어지면, 뎁스(혹은 페이지) 전후에 개연성이 필요하다는 뜻이죠. 이를 통해 사용자는 서비스 플로우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화려함만 추구하다가 UI의 맥락이 뒤섞이면, 없느니만 못한 모션이 됩니다.

 

02. 사용자 행동을 유도하라

어포던스는 정적 그래픽뿐만 아니라 동적 모션에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좋은 모션은 UI 요소의 기능과 사용법에 대한 힌트를 담고 있죠. 해당 UI 요소의 본질을 담고 심화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기능 측면에 대한 고려 없이 모션을 적용하면, UI 요소 본래 역할과 관계없는 제스처를 취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03. 필요한 부분을 강조하자

사용자가 특별히 주목했으면 하는 곳에 적절한 모션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정적 그래픽으로 충분하지 못하다면, 트랜지션에서 눈에 더 잘 들어오는 모션을 줄 수 있죠. 이를 통해 사용자의 시선이 가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04. 사용자 행위 피드백을 위해

인풋이 있으면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용자가 원하는 바이기도 하죠. 모션은 이를 충족하는 좋은 도구입니다.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풍부하고 다양한 느낌을 구현할 수 있죠. 모션을 통해, 사용자는 더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05. 컨셉을 강화하자

만약 서비스에 명확한 디자인 컨셉이 있다면, 인터랙션 시 모션을 적용하여 컨셉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서비스의 컨셉,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모션이 바로 좋은 모션입니다.

 

06. 아름다운 것은 좋은 것이다

모션이 기능적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우리 눈을 즐겁게 한다면, 그 재미 자체로 사용성을 증진시킵니다. 버튼을 한 번 이라도 더 눌러보고 싶을 정도로 재밌다면, 당연히 클릭을 유도하겠죠. 모션 인터랙션은 무언가 다르거나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기존 디자인의 확장으로 이해할 수 있죠. 정적 그래픽과 마찬가지로, 사용성과 심미성을 증진시켜야, 좋은 모션과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플랫 & 미니멀 디자인 컨셉이 확산되고, 모바일 기기의 성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디자인에서 모션 비중이 높아지고 있죠. UI 요소에 모션이 적용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디자인이 풍부해지기 때문입니다. 모션 인터랙션을 최근의 UI 트렌드라 해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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